Jacob Thiak
I came to FKBC eight years ago during my freshman year of college. For the first couple of months, I struggled to find belonging and joy in a new church, social setting, and culture. This discomfort led to self-doubt, a struggle with personal identity, and a questioning of faith. During the fall college retreat, I sincerely considered leaving the church to find another community that better fit my needs. I prayed and prayed and prayed, with each passing prayer providing more conviction to leave, until suddenly I felt a tap on my shoulder. I turned around and it was one of our church-sisters, Kayae. At this point, we hardly knew each other, but she simply asked if she could pray for me – so we prayed. It was a simple prayer, but within that minute, the peace and love of God overcame me. In that moment, God let me know that I was loved and wanted at this church.
Eight years later, this is the story that I hope everyone at FKBC can experience. Specifically to the Young Adult ministry of which I am a part of now, I KNOW that through faith and a genuine commitment to God, He will carry this group and this community into His perfect Church. I pray for the next 40 years that the Young Adult Ministry will continue to become a clearer reflection of God’s love. By God’s grace, I pray that this ministry will grow in members who will go out into the world to proclaim the Gospel. I pray that we continue to have a contagious enthusiasm to know God and his Word. I pray to be a ministry that learns constantly and passionately trains younger generations. And I pray that through our love, peace, kindness, grace, and joy, everyone in the Young Adult Ministry and FKBC will find a place they belong – a home – just like I did.
저는 대학 1학년인 8년 전에 FKBC에 처음으로 출석했습니다. 처음 몆달 동안 새로운 교회,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소속감과 기쁨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불편함으로 인해 나 자신에 대한 의문, 정체성과 신앙에 대한 의문까지 생겼습니다. 그 때 가을 대학부 수련회가 있었고 저는 나에게 맞는 다른 교회로 옮기는 것이 낫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제목을 두고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떠나는 것이 옳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순간, 나의 어깨 위로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고개를 돌리고 보았더니 그것은 가예 자매였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서로 거의 알지 못하던 사이였는데 가예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도 되는지 물었고, 우리는 같이 기도했습니다. 간단한 기도였지만 저는 주님의 평안과 사랑이 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과 제가 우리 교회에 남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저의 이야기를 FKBC의 모든 분이 알기 원합니다. 특히 저는 이제 청년부의 일원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진정한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전한 교회로 우리 그룹과 커뮤니티를 인도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40년 동안 청년부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해서 분명히 드러나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그룹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멤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과 말씀을 알고자하는 열정이 모두에게 전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사역이 계속해서 배우고 열정적으로 젊은 세대를 훈련시키는 사역이 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 평안, 친절, 은혜와 기쁨을 통해 청년부와 FKBC의 모든 분들이 우리 교회를 자신이 있어야할 곳 (집)으로 찾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처럼.
Jacob Thiak
I came to FKBC eight years ago during my freshman year of college. For the first couple of months, I struggled to find belonging and joy in a new church, social setting, and culture. This discomfort led to self-doubt, a struggle with personal identity, and a questioning of faith. During the fall college retreat, I sincerely considered leaving the church to find another community that better fit my needs. I prayed and prayed and prayed, with each passing prayer providing more conviction to leave, until suddenly I felt a tap on my shoulder. I turned around and it was one of our church-sisters, Kayae. At this point, we hardly knew each other, but she simply asked if she could pray for me – so we prayed. It was a simple prayer, but within that minute, the peace and love of God overcame me. In that moment, God let me know that I was loved and wanted at this church.
Eight years later, this is the story that I hope everyone at FKBC can experience. Specifically to the Young Adult ministry of which I am a part of now, I KNOW that through faith and a genuine commitment to God, He will carry this group and this community into His perfect Church. I pray for the next 40 years that the Young Adult Ministry will continue to become a clearer reflection of God’s love. By God’s grace, I pray that this ministry will grow in members who will go out into the world to proclaim the Gospel. I pray that we continue to have a contagious enthusiasm to know God and his Word. I pray to be a ministry that learns constantly and passionately trains younger generations. And I pray that through our love, peace, kindness, grace, and joy, everyone in the Young Adult Ministry and FKBC will find a place they belong – a home – just like I did.
저는 대학 1학년인 8년 전에 FKBC에 처음으로 출석했습니다. 처음 몆달 동안 새로운 교회,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소속감과 기쁨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불편함으로 인해 나 자신에 대한 의문, 정체성과 신앙에 대한 의문까지 생겼습니다. 그 때 가을 대학부 수련회가 있었고 저는 나에게 맞는 다른 교회로 옮기는 것이 낫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제목을 두고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떠나는 것이 옳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순간, 나의 어깨 위로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고개를 돌리고 보았더니 그것은 가예 자매였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서로 거의 알지 못하던 사이였는데 가예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도 되는지 물었고, 우리는 같이 기도했습니다. 간단한 기도였지만 저는 주님의 평안과 사랑이 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과 제가 우리 교회에 남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저의 이야기를 FKBC의 모든 분이 알기 원합니다. 특히 저는 이제 청년부의 일원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진정한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전한 교회로 우리 그룹과 커뮤니티를 인도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40년 동안 청년부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해서 분명히 드러나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그룹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멤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과 말씀을 알고자하는 열정이 모두에게 전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사역이 계속해서 배우고 열정적으로 젊은 세대를 훈련시키는 사역이 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 평안, 친절, 은혜와 기쁨을 통해 청년부와 FKBC의 모든 분들이 우리 교회를 자신이 있어야할 곳 (집)으로 찾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