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i 1 Dan and Anica
God has used First Korean Baptist Church as a tremendous blessing to four generations of our family. Yong and Tina Siok Lee(이용석, 이시옥) joined FKBC in 1987 when they arrived in North Carolina with their 3-year-old daughter SooJin(Anica). I, Dan Tan, joined FKBC in 2008 after marrying Anica, and now we come each week with our two sons Joshua and Isaac. Both of Anica’s grandmothers, 김명순 and 변옥준 attended FKBC during extended visits to America.
When we were married in 2008, we had to decide which church we would attend together – his church or her church? FKBC already had several multigenerational families worshiping here together, and this was one of the main factors that led us to choose to stay here. Our church has a place for each person in our family. My wife’s parents worship with their cell group in the Korean-language service. We worship with the English Ministry, and our sons have received much love and sound teaching in the Toddler Room, Preschool, Children’s Ministry, and Youth Group.
We love that – even with the wide variations in our ages, spoken languages, and spiritual needs – our church has worked to minister to our different needs. And we love that, because of the church’s commitment to providing a place for each of us, our extended family is able to be members of the same church body, and even worship together at our bilingual services.
May many more future generations of families receive God’s blessing through FKBC!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에 4세대에 걸쳐 주시는 큰 축복으로써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를 사용하셨습니다. 이용석(Yong)과 이시옥(Tina Siok Lee)은 1987년에 3살된 딸 이수진(Anica)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 도착하면서 FKBC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댄탠(Dan Tan)은 수진이(Anica)와 결혼한 후 2008년에 FKBC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아들 조슈아(Joshua)와 이삭(Isaac)이와 함께 매주 FKBC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할머니인 김명순과 변옥준은 미국 방문 기간 동안 FKBC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2008년, 우리 부부가 결혼했을 때 우리는 함께 참석할 교회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남편의 교회에 가야 할지 아니면 아내의 교회로 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FKBC에는 여러 세대의 가족들이 이미 함께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FKBC에 머물기로 선택한 주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가족 각자를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아내의 부모님은 한어부 예배에서 목장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부부는 영어부에서 예배를 드리고, 저희 아들들은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유스 그룹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가르침들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우리의 나이, 언어, 영적 필요가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가 우리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사실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차세대들도 같은 교회의 멤버가 될 수 있도록 비전 24 프로젝트를 약속한 교회가 좋습니다. 심지어 이중 언어 예배에서 함께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후손들이 FKBC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
Philippi 1 Dan and Anica
God has used First Korean Baptist Church as a tremendous blessing to four generations of our family. Yong and Tina Siok Lee(이용석, 이시옥) joined FKBC in 1987 when they arrived in North Carolina with their 3-year-old daughter SooJin(Anica). I, Dan Tan, joined FKBC in 2008 after marrying Anica, and now we come each week with our two sons Joshua and Isaac. Both of Anica’s grandmothers, 김명순 and 변옥준 attended FKBC during extended visits to America.
When we were married in 2008, we had to decide which church we would attend together – his church or her church? FKBC already had several multigenerational families worshiping here together, and this was one of the main factors that led us to choose to stay here. Our church has a place for each person in our family. My wife’s parents worship with their cell group in the Korean-language service. We worship with the English Ministry, and our sons have received much love and sound teaching in the Toddler Room, Preschool, Children’s Ministry, and Youth Group.
We love that – even with the wide variations in our ages, spoken languages, and spiritual needs – our church has worked to minister to our different needs. And we love that, because of the church’s commitment to providing a place for each of us, our extended family is able to be members of the same church body, and even worship together at our bilingual services.
May many more future generations of families receive God’s blessing through FKBC!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에 4세대에 걸쳐 주시는 큰 축복으로써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를 사용하셨습니다. 이용석(Yong)과 이시옥(Tina Siok Lee)은 1987년에 3살된 딸 이수진(Anica)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 도착하면서 FKBC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댄탠(Dan Tan)은 수진이(Anica)와 결혼한 후 2008년에 FKBC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아들 조슈아(Joshua)와 이삭(Isaac)이와 함께 매주 FKBC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할머니인 김명순과 변옥준은 미국 방문 기간 동안 FKBC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2008년, 우리 부부가 결혼했을 때 우리는 함께 참석할 교회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남편의 교회에 가야 할지 아니면 아내의 교회로 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FKBC에는 여러 세대의 가족들이 이미 함께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FKBC에 머물기로 선택한 주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가족 각자를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아내의 부모님은 한어부 예배에서 목장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부부는 영어부에서 예배를 드리고, 저희 아들들은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유스 그룹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가르침들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우리의 나이, 언어, 영적 필요가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가 우리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사실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차세대들도 같은 교회의 멤버가 될 수 있도록 비전 24 프로젝트를 약속한 교회가 좋습니다. 심지어 이중 언어 예배에서 함께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후손들이 FKBC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