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h Selom
What’s up y’all! My name is Jonah and at the time of writing this I’m a graduating senior at UNC studying Economics and Statistics, as well as a small group leader in the Ephesus Ministry (still VM in my heart).
I first came to FKBC four years ago and I knew right away that this church would be my home away from home as well as a place where I could grow both spiritually and personally. As far as the next 40 years, I hope that FKBC will continue to be a place where students and non-students alike can find and establish themselves in this community. Over the next 40 years many new faces will walk through the doors of this church, and it is my sincere hope and prayer that we will be able to touch the hearts and lives of each and everyone with the love of God.
For the College Ministry specifically, I hope that we will be able to rebuild ourselves and reestablish the community we once had. Covid has affected us in many ways, but I am excited to see how seeds we are sowing now will grow and flourish in the futur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나입니다. 저는 UNC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에배소 목장의 목자입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여전히 VM, 대학부 소속입니다.)
4년 전에 FKBC에 처음 왔을 때 이 교회가 집을 떠난 저에게 모교회가 되고 영적으로,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임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40년, FKBC가 학생들과 학생이 아닌 지체들에게도 교회 공동체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곳이 되기 바랍니다. 앞으로 40년 동안 많은 새로운 얼굴들이 우리 교회를 찾을텐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과 삶을 품어주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특히 대학부에 있는 동안, 나는 대학부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험했던 그 공동체를 다시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지금 우리가 뿌리는 씨앗들이 미래에 어떻게 자라고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Jonah Selom
What’s up y’all! My name is Jonah and at the time of writing this I’m a graduating senior at UNC studying Economics and Statistics, as well as a small group leader in the Ephesus Ministry (still VM in my heart).
I first came to FKBC four years ago and I knew right away that this church would be my home away from home as well as a place where I could grow both spiritually and personally. As far as the next 40 years, I hope that FKBC will continue to be a place where students and non-students alike can find and establish themselves in this community. Over the next 40 years many new faces will walk through the doors of this church, and it is my sincere hope and prayer that we will be able to touch the hearts and lives of each and everyone with the love of God.
For the College Ministry specifically, I hope that we will be able to rebuild ourselves and reestablish the community we once had. Covid has affected us in many ways, but I am excited to see how seeds we are sowing now will grow and flourish in the futur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나입니다. 저는 UNC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에배소 목장의 목자입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여전히 VM, 대학부 소속입니다.)
4년 전에 FKBC에 처음 왔을 때 이 교회가 집을 떠난 저에게 모교회가 되고 영적으로,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임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40년, FKBC가 학생들과 학생이 아닌 지체들에게도 교회 공동체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곳이 되기 바랍니다. 앞으로 40년 동안 많은 새로운 얼굴들이 우리 교회를 찾을텐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과 삶을 품어주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특히 대학부에 있는 동안, 나는 대학부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험했던 그 공동체를 다시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지금 우리가 뿌리는 씨앗들이 미래에 어떻게 자라고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