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Cho
In the next 40 years, I pray to see the youth group become a place where God’s love is mirrored onto the students, their families, teachers, and the larger church body.
Where students can belong and know they are loved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ir faith.
Where we recognize that belief is hard and that questions, doubts, and skepticism is worth acknowledging and wrestling with.
Where we honor the gift of their growing agency and their capacity to think and believe outside of what’s been passed down to them.
Where students are always welcome to come back. Where immersion in the Word, learning how and why to pray and worship, and knowing and loving God is out of love and gratitude to Him, not projected obligation and religiosity.
Where God’s love is remembered by the Cross and His power is known by the Resurrection. Where we do for others as Christ did for us.
앞으로 40년 동안, 저는 유스 그룹이 하나님의 사랑을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 교사들, 교회 전체에 비추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스 학생들이 믿음의 단계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 교회에서는 아이들이 소속할 수 있고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생활에는 애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곳이 되기를, 질문이나 의심이나 회의적인 것들도 가치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헤쳐나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스 학생들이 그들의 성장하는 본능과, 그들에게 전해진 문화와 전통 밖에 있는 다른 것들을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스 그룹은 학생들이 언제나 돌아올 수 있고 환영 받는 곳이어야 합니다. 유스 그룹이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들고 어떻게, 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는지를 배우는 곳, 하나님을 알고 사랑함이 의무나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표현으로 이루어지는 곳이 되기 바랍니다.
십자가로 하나님의 사랑이 기억되고, 부활이 주님의 능력으로 알려지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신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곳 유스 그룹이 되기를 바랍니다.
Sophie Cho
In the next 40 years, I pray to see the youth group become a place where God’s love is mirrored onto the students, their families, teachers, and the larger church body.
Where students can belong and know they are loved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ir faith.
Where we recognize that belief is hard and that questions, doubts, and skepticism is worth acknowledging and wrestling with.
Where we honor the gift of their growing agency and their capacity to think and believe outside of what’s been passed down to them.
Where students are always welcome to come back. Where immersion in the Word, learning how and why to pray and worship, and knowing and loving God is out of love and gratitude to Him, not projected obligation and religiosity.
Where God’s love is remembered by the Cross and His power is known by the Resurrection. Where we do for others as Christ did for us.
앞으로 40년 동안, 저는 유스 그룹이 하나님의 사랑을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 교사들, 교회 전체에 비추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스 학생들이 믿음의 단계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 교회에서는 아이들이 소속할 수 있고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생활에는 애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곳이 되기를, 질문이나 의심이나 회의적인 것들도 가치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헤쳐나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스 학생들이 그들의 성장하는 본능과, 그들에게 전해진 문화와 전통 밖에 있는 다른 것들을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스 그룹은 학생들이 언제나 돌아올 수 있고 환영 받는 곳이어야 합니다. 유스 그룹이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들고 어떻게, 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는지를 배우는 곳, 하나님을 알고 사랑함이 의무나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표현으로 이루어지는 곳이 되기 바랍니다.
십자가로 하나님의 사랑이 기억되고, 부활이 주님의 능력으로 알려지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신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곳 유스 그룹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