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 Aaron Bradley 애런 브래들리 전도사
What am I most excited about for our church and what do I expect from our church in the next 40 years? What kind of church would I want FKBC to be?
40 years seems like such a long way away, I mean by then I will be 70 years old! But it isn’t to God, it is simply a blink of an eye, and I am excited most for the growth of the church, not because of numbers – I simply do not care how big or small a church is – God uses them for His glory whether it is 50 people or 5000 people.
I am excited that it seems COVID-19 is mostly behind us and we can fellowship once again together, not only that but many people have made changes in their lives and one of them is getting back into church or going to church for their first time – this is truly a harvest time (Matthew 9:37).
I simply want FKBC to be what God wants it to be, this not only applies to the church at large but the children’s ministry as well. No one is excused from God’s plan and of course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thing is the great commission. We must be a great commission church (Matthew 28:19-20), but how do we do it? Through the building of relationships and loving others as ourselves (Matthew 22:37-40).
We have seen great strides in this already with so many mission trips over the summer and the way we love the KM and the way the KM loves the EM. We should reflect on how lucky we are as members of a church that serves one another. It feels like every other day there is a church that is fighting, splitting, or in a scandal, but may God put His hand of protection over us and help us to not fall into such folly. I think Paul sums up well what I expect for the next 40 years in 1 Corinthians 9:19-23: we must become all things to all people so we can finish the race 2 Timothy 4:7-8.
제가 앞으로 40년 동안 우리 교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과 교회에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FKBC가 어떤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40년은 정말 먼 시간처럼 보여집니다. 제가 그 때는 70세가 되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는 단지 눈 깜박할 사이일 뿐이지요. 저는 교회의 부흥을 가장 기대합니다. 그것은 숫자로 의미하는 부흥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50명이든지 5000 명이든지 상관 없이 사용하십니다.
저는 이제 코비드 19가 지나고 우리가 다시 함께 교제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람들이 교회로 다시 돌아오거나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이 정말 추수의 때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하셨지요(마태복음 9:37).
저는 FKBC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기를 바라랍니다. 교회 전체만이 아니라 어린이 사역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서 제외되는 아무도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대명령(마태복음 28;19-20)입니다. 우리는 지상대명령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관계를 만들어 가고,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가능합니다(마태복음 22;37-40).
우리는 여름 마다 많은 선교 여행과 한어부와 영어부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 이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서로를 섬기는 이런 교회의 멤버인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일부 다른 교회들은 서로 싸우고, 나뉘고, 스캔들에 휩싸이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 위에 보호의 손을 내려주시고 그런 어리석은 일에 빠지지 않도록 도우심을 봅니다. 고린도 전서 9;19-23에서 사도 바울 처럼 복음으로 사람을 얻기 위하여 행한 모든 것이 앞으로 우리 교회의 40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하며 그럼으로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의 경주를 마칠 수 있습니다.(딤후 4:7-8)
Pastor Aaron Bradley 애런 브래들리 전도사
What am I most excited about for our church and what do I expect from our church in the next 40 years? What kind of church would I want FKBC to be?
40 years seems like such a long way away, I mean by then I will be 70 years old! But it isn’t to God, it is simply a blink of an eye, and I am excited most for the growth of the church, not because of numbers – I simply do not care how big or small a church is – God uses them for His glory whether it is 50 people or 5000 people.
I am excited that it seems COVID-19 is mostly behind us and we can fellowship once again together, not only that but many people have made changes in their lives and one of them is getting back into church or going to church for their first time – this is truly a harvest time (Matthew 9:37).
I simply want FKBC to be what God wants it to be, this not only applies to the church at large but the children’s ministry as well. No one is excused from God’s plan and of course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thing is the great commission. We must be a great commission church (Matthew 28:19-20), but how do we do it? Through the building of relationships and loving others as ourselves (Matthew 22:37-40).
We have seen great strides in this already with so many mission trips over the summer and the way we love the KM and the way the KM loves the EM. We should reflect on how lucky we are as members of a church that serves one another. It feels like every other day there is a church that is fighting, splitting, or in a scandal, but may God put His hand of protection over us and help us to not fall into such folly. I think Paul sums up well what I expect for the next 40 years in 1 Corinthians 9:19-23: we must become all things to all people so we can finish the race 2 Timothy 4:7-8.
제가 앞으로 40년 동안 우리 교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과 교회에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FKBC가 어떤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40년은 정말 먼 시간처럼 보여집니다. 제가 그 때는 70세가 되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는 단지 눈 깜박할 사이일 뿐이지요. 저는 교회의 부흥을 가장 기대합니다. 그것은 숫자로 의미하는 부흥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50명이든지 5000 명이든지 상관 없이 사용하십니다.
저는 이제 코비드 19가 지나고 우리가 다시 함께 교제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람들이 교회로 다시 돌아오거나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이 정말 추수의 때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하셨지요(마태복음 9:37).
저는 FKBC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기를 바라랍니다. 교회 전체만이 아니라 어린이 사역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서 제외되는 아무도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대명령(마태복음 28;19-20)입니다. 우리는 지상대명령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관계를 만들어 가고,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가능합니다(마태복음 22;37-40).
우리는 여름 마다 많은 선교 여행과 한어부와 영어부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 이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서로를 섬기는 이런 교회의 멤버인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일부 다른 교회들은 서로 싸우고, 나뉘고, 스캔들에 휩싸이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 위에 보호의 손을 내려주시고 그런 어리석은 일에 빠지지 않도록 도우심을 봅니다. 고린도 전서 9;19-23에서 사도 바울 처럼 복음으로 사람을 얻기 위하여 행한 모든 것이 앞으로 우리 교회의 40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하며 그럼으로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의 경주를 마칠 수 있습니다.(딤후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