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부 시니어 소그룹
Berea 2 Chuck Moon
I am truly thankful to God for providing my family and I with a forward-thinking church that understood the future needs of the children of Korean immigrants that would have Korean cultural roots yet be more fluent in English. Providing that welcoming, familiar place allowed me and others like me to grow our faith and become better children of God.
As an early immigrant, I have witnessed many Korean churches that, in some instances, have struggled to see this need, and in others, how to be caring and nurturing after having established an English Ministry. My heart is brightened by the sight of our vibrant English Ministry with members who truly span the various stages of life and can join as one congregation with our brothers and sisters in the Korean Congregation in the service of God.
Reaching 40 years as a Church is an amazing achievement and is only possible through the efforts of many faithful members over those 40 years. We still have many of those first members in our church, but reaching this stage was only through the grace of God working through the many members over those 40 years.
I pray that God provides all of us the wisdom, compassion, love, and strength to continue to serve Him, each other, our communities and reach those in need of hearing the Good News for many more years to come.
Happy Birthday 40th birthday to the First Korean Baptist Church of Raleigh!
미래 지향적인 교회를 저와 제 가족에게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한인 이민자 자녀의 필요를 이해하는 교회입니다. 환영해 주고, 친근한 장소를 제공 해준 것이 저와 저와 같은 사람들의 신앙을 키우고 더 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습니다.
초기 이민자로서 저는 이러한 필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한인 교회를 봐왔습니다. 영어 사역을 설립한 후 어떻게 돌보고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도 보았습니다. 삶의 다양한 단계를 진정으로 포용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영어부 멤버들을 보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한어부의 형제 자매들과 하나의 회중이 되는 것은 제 마음을 환하게 밝힙니다.
교회가 40주년을 맞이한 것은 놀라운 성취입니다. 40년 동안 많은 신실한 멤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여전히 초창기 교인들이 많이 있지만, 40년 동안 많은 교인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혜와 자비, 사랑, 힘을 주셔서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를 섬기고, 우리의 커뮤니티들을 계속 섬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복음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영어부 시니어 소그룹
Berea 2 Chuck Moon
I am truly thankful to God for providing my family and I with a forward-thinking church that understood the future needs of the children of Korean immigrants that would have Korean cultural roots yet be more fluent in English. Providing that welcoming, familiar place allowed me and others like me to grow our faith and become better children of God.
As an early immigrant, I have witnessed many Korean churches that, in some instances, have struggled to see this need, and in others, how to be caring and nurturing after having established an English Ministry. My heart is brightened by the sight of our vibrant English Ministry with members who truly span the various stages of life and can join as one congregation with our brothers and sisters in the Korean Congregation in the service of God.
Reaching 40 years as a Church is an amazing achievement and is only possible through the efforts of many faithful members over those 40 years. We still have many of those first members in our church, but reaching this stage was only through the grace of God working through the many members over those 40 years.
I pray that God provides all of us the wisdom, compassion, love, and strength to continue to serve Him, each other, our communities and reach those in need of hearing the Good News for many more years to come.
Happy Birthday 40th birthday to the First Korean Baptist Church of Raleigh!
미래 지향적인 교회를 저와 제 가족에게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한인 이민자 자녀의 필요를 이해하는 교회입니다. 환영해 주고, 친근한 장소를 제공 해준 것이 저와 저와 같은 사람들의 신앙을 키우고 더 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습니다.
초기 이민자로서 저는 이러한 필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한인 교회를 봐왔습니다. 영어 사역을 설립한 후 어떻게 돌보고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도 보았습니다. 삶의 다양한 단계를 진정으로 포용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영어부 멤버들을 보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한어부의 형제 자매들과 하나의 회중이 되는 것은 제 마음을 환하게 밝힙니다.
교회가 40주년을 맞이한 것은 놀라운 성취입니다. 40년 동안 많은 신실한 멤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여전히 초창기 교인들이 많이 있지만, 40년 동안 많은 교인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혜와 자비, 사랑, 힘을 주셔서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를 섬기고, 우리의 커뮤니티들을 계속 섬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복음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