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i 3 Beeson and Yessi
Beeson and I are thankful to have found FKBC back in 2015 when life was much simpler as newlyweds. As our family grew over the years with the addition of Sophie (6 years old) and Millie (3 years old), this church has become a second home for us, and the people, our friends. It’s a place where we can connect with others in the community, grow in our faith, serve others, and witness God’s power and grace.
We are so thankful and humbled by all the wonderful servant leaders in the English Ministry who selflessly committed themselves to making the church virtually accessible during COVID-19. The dedication and creativity of the Children’s Ministry team was phenomenal, and allowed our children to continue learning about God in a fun and interactive format. As our children grow in this church, we will continue to be grateful for the leaders and volunteers in the Toddler and Children’s Ministries who nurture the kids and teach them about God’s love.
When asked what Sophie is thankful for, she said, “Spending time together learning about Jesus and God.” When asked what Millie is thankful for, she said, “I like snacks in my tummy.”
비선(Beeson)과 저는 2015년 신혼부부 시절, 훨씬 더 단순했던 때에 FKBC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수 년에 걸쳐 우리 가족에게 소피(Sophie, 6세)와 밀리(Millie, 3세)가 태어나면서 성장함에 따라 이 교회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두 번째 집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공동체의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믿음이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목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COVID-19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교회와 연결되도록 수고하신 영어부 사역자들에게 매우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 린이 사역팀의 헌신과 창의성은 경이로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상호작용 하며 하나님에 대해 계속해서 배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교회에서 성장하는 동안 우리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가르치는 유아 및 어린이 사역의 지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계속해서 감사할 것입니다.
소피는 무엇에 감사하느냐는 질문에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같은 질문에 밀리는 “간식이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Philippi 3 Beeson and Yessi
Beeson and I are thankful to have found FKBC back in 2015 when life was much simpler as newlyweds. As our family grew over the years with the addition of Sophie (6 years old) and Millie (3 years old), this church has become a second home for us, and the people, our friends. It’s a place where we can connect with others in the community, grow in our faith, serve others, and witness God’s power and grace.
We are so thankful and humbled by all the wonderful servant leaders in the English Ministry who selflessly committed themselves to making the church virtually accessible during COVID-19. The dedication and creativity of the Children’s Ministry team was phenomenal, and allowed our children to continue learning about God in a fun and interactive format. As our children grow in this church, we will continue to be grateful for the leaders and volunteers in the Toddler and Children’s Ministries who nurture the kids and teach them about God’s love.
When asked what Sophie is thankful for, she said, “Spending time together learning about Jesus and God.” When asked what Millie is thankful for, she said, “I like snacks in my tummy.”
비선(Beeson)과 저는 2015년 신혼부부 시절, 훨씬 더 단순했던 때에 FKBC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수 년에 걸쳐 우리 가족에게 소피(Sophie, 6세)와 밀리(Millie, 3세)가 태어나면서 성장함에 따라 이 교회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두 번째 집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공동체의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믿음이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목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COVID-19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교회와 연결되도록 수고하신 영어부 사역자들에게 매우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 린이 사역팀의 헌신과 창의성은 경이로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상호작용 하며 하나님에 대해 계속해서 배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교회에서 성장하는 동안 우리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가르치는 유아 및 어린이 사역의 지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계속해서 감사할 것입니다.
소피는 무엇에 감사하느냐는 질문에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같은 질문에 밀리는 “간식이 좋다”고 대답했습니다.